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 시리우스 엔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이 엔진의 튜닝 등, rd1=미쓰비시 시리우스 엔진/여담)] [include(틀:MMCCC/93)] 1981년, [[미쓰비시 랜서|랜서 EX 2000 터보]]에 처음 적용됐다. 이 즈음에 [[미쓰비시 자동차|미쓰비시]]와 자본, 기술적 협력관계에 있었던 [[크라이슬러]]와 그 디비전인 [[이글(자동차 제조사)|이글]], [[닷지]], [[플리머스]] 몇몇 차종에서 사용했고 [[말레이시아]] [[프로톤]]의 주력차종에서도 애용했다. MPI 사양부터 적용된 엔진제어시스템(EMS)을 [[미쓰비시전기|MELCO]]에서 공급했다. 미쓰비시와 기술제휴 관계에 있었던 '''[[현대자동차]]에서 1985년 [[현대 쏘나타|쏘나타]]를 시작으로 2007년 [[현대 스타렉스|스타렉스]] 수출형에 2.4L [[DOHC]](G4JS) 엔진을 마지막으로 장착해 대부분의 [[중형차|중형]]급 차종의 주력 가솔린 엔진으로 탑재'''됐기에, 한국내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다. 미쓰비시 형식은 4G6x이며, 현대의 경우 크게 G4B(시리우스), G4C(뉴-시리우스), G4J(시리우스-Ⅱ)로 형식이 나뉜다. 시동 직후 공회전시 '왱~' 하는 고음역대 사운드가 특색이다.[* 이 하이톤 엔진음은 호불호가 다소 갈리지만, 일부 극 마니아 층에서는 "특유의 엔진소리의 감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구입한다"라며 2022년 기준으로 아직도 단순히 전자와 같은 이유로 현대/기아, 미쓰비시 생산/제조사 불문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양의 시리우스 엔진 차량을 중고로 구입해오는 사람도 극소수 있다(...) 해외의 경우에는 아예 폐차장 같은 곳에서 엔진을 구해 스왑한다.] 참고로 아래의 영상은 고회전 위주의 [[자연흡기#s-4|N/A튠]]이 적용돼 "'''순정상태의 Non N/A튠 사운드가 아니라는 점'''"을 감안하며 듣자. || [youtube(SltgNonnyVw, start=9)] || [youtube(-svjvmljmkA, start=9)] || 특유의 왱왱거리는 하이톤 엔진음은 1.8, 2.0L 사양에서 쉽게 들을 수 있지만 2.4L 사양은 보다 묵직하고 낮은 음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